이은주 사망 12주기, 설경구 "싸우고 돌아가는 길에 안심했더니…아직 기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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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사망 12주기, 설경구 "싸우고 돌아가는 길에 안심했더니…아직 기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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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사망 12주기 추모

▲ 이은주 사망 12주기 (사진: 영화 '송어'스틸) ⓒ뉴스타운

배우 故 이은주가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22일(오늘) 故 이은주의 사망 12주기를 맞아 주위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96년 데뷔한 이은주는 1999년 SBS '카이스트'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05년 2월 22일 25세 어린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충격과 슬픔에 빠트렸다.

특히 이은주가 살아있을 적 영화 '송어'로 인연을 맺었던 설경구는 이은주의 사망에 허망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설경구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은주의 기일을 아직도 챙긴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송어'때 이은주와 인연을 맺어 오누이처럼 지냈다. 어머니와도 잘 안다"며 "이은주가 그렇게 가기 몇 달 전 연락을 받고 대판 싸운 뒤 돌려보내고 안심했는데…"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는 21일 자신의 SNS에 이은주의 사망 12주기를 애도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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