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여자의 바다'를 통해 첫 지상파 주연을 맡은 오승아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오승아는 21일 진행된 KBS 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부담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연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여서 기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그녀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2010년 한 예능에서 "부자가 되고 싶으냐"는 MC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잘생긴 남자와 돈 많은 남자 중에 어떤 남자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돈 많은 남자"라고 밝히며 "내가 어릴 때 직장생활에 지치신 아버지가 나에게 돈을 벌어오라고 했다. 내가 처음 번 돈으로 빨간 내복을 선물했더니 부모님이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 4탄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는 오승아는 제작발표회 당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승아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어서 연기 레슨도 받고 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선택하는 등 노력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가수로 데뷔하면서부터는 연기를 할 수 있는 현실이 안 되더라. 그래서 준비도 많이 했다. 이번에 대학도 연극영화과로 다시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는 오는 27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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