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민원 편의 시책의 일환으로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자영업자 등 사업자가 폐업할 경우,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두 기관 중 한 곳에만 신고하면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처리해 주는 서비스라는 것.
대상 업종으로는 ▲식품관련영업 ▲체육시설업 ▲소독업 ▲공중위생업 ▲국내직업소개사업 ▲통신판매업 ▲담배소매(판매)업 ▲계량기사업 ▲게임제작관련업 ▲가축사육업 등 49개 업종이다.
주진영 시민봉사과장은 "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해소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을 발굴해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현재 여권ㆍ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사망자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장애인ㆍ임산부ㆍ노약자 우선민원 창구, 조상땅 찾아 주기 등 다양한 민원 편의시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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