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소방서가 관내 대형 사업장 56개소를 대상으로 공사 중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이달 27일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 복합건물 내 철거작업 중 용접·용단 작업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례 발생을 방지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대책은 ▲화재예방·진압 및 인명대피 대책 ▲관계인 소집교육 및 화재예방 안내 서한문 발송 ▲용접·용단 등 화재위험작업 시 대응방안 강구 ▲공사 중 소방시설 폐쇄·차단 엄정 조치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사업장은 화재 시 많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 의식이 필요하다” 며 “관계자를 대상으로 별도 소집교육을 통하여 사업장과의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단 한건의 화재 등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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