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시장 김기현)는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오늘(21일) 오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업무계획, 국고보조사업 전수조사 등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실무진회의다. 실. 국. 본부장이 참석하는 '2018년 국가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는 신규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 동력사업, 주요현안• 숙원사업의 국비확보 전망 및 계획을 공유한다.
내년도 국가예산 주요 신청 현황은 *일자리 창출 및 지원사업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대학창업보육센터 운영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신성장동력 R&D기반구축 사업과 3D프린팅 벤처 집적산업센터 건립, ICT융합Industry4.0S(조선해양), 울산 게놈 프로젝트, 조선해양 및 육상 플랜트 HSE 시스템 개발 등의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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