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선영이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발산했다.
박선영은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해 새 시트콤 '초인가족 2017' 박혁권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선영은 "활동하기 전에 이미 많이 뵀던 분이라 함께 연기하는 게 꿈 같았다"고 밝혔다.
지난 1995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 이후 20년이 넘도록 공백기를 가져보지 않았다고 밝힌 박선영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선영은 지난해 진행된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슬럼프에 대해 "내가 일을 많이 했던 20대 초중반이 슬럼프였던 것 같다. 그때는 즐거운 것을 떠나서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생각을 많이 했다"며 "어떻게 보면 지금 나같이 과도기의 시간을 갖는 여배우들한테 슬럼프라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배우가 된 이유로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낙방을 하게 되면서 방송연예학과에 진학하게 됐다. 내 성격이 외향적이지 않다 보니 정도를 가고 안정적으로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우연한 계기로 배우를 하게 됐다"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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