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다정하게 팔짱 낀 사진 유출 "촬영장에선 굉장히 행복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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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다정하게 팔짱 낀 사진 유출 "촬영장에선 굉장히 행복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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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김민희 동반 출국

▲ 홍상수 김민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SBS) ⓒ뉴스타운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베를린영화제 참석을 위해 비밀리에 동반 출국을 했다.

지난 9일 개막한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는 오늘(16일)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식일정이 예정돼 있다.

이에 홍상수 감독은 참석 의사를 전달한 상태이며, 김민희와 동반참석할 가능성도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달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호흡을 맞춘 신작에 대해 의견이 오간 바 있다.

당시 MC 김구라는 "김민희가 마스크 쓰고 찍힌 사진은 뭔가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는데, 영화 촬영장에서의 모습은 굉장히 행복해 보인다. 여러 가지 잡음이 있지만 일할 때는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는 "홍상수의 영화는 내가 예측하기로는 가장 솔직할 거다. 자기 이야기 외에는 할 수 없는 감독이거든. 그러다보니까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솔직하게. 영화 속 인물의 입을 통해서 설명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견해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와 촬영장을 배경으로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유출되기도 했다.

정확한 촬영 시기는 알 수 없었으나, 사진 속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팔짱을 다정하게 끼고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신작인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여배우 영희(김민희)가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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