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퉁의 8번째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유퉁이 오는 3월 부산 서면에서 몽골 여성 자르갈 씨와 8번째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퉁과 자르갈 씨는 이미 사실혼 관계로 7살이 된 딸을 슬하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퉁이 자르갈 씨를 처음 만난 건 뉴질랜드에서 사기를 당한 후 몽골에 안착하면서부터다.
여행을 좋아하던 유퉁은 그동안 다녀온 여행지 중 최고라 여겼던 뉴질랜드에 갤러리를 세우기 위해 17만 뉴질랜드달러(약 1억5천만 원)를 투자했지만 동포에 사기를 당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그는 "자고 일어나 보니 입이 돌아가 있더라. 체중도 16kg이나 빠지고 당뇨도 악화됐다"며 "뭘 해도 안 되더라.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하면서 하는 것마다 박살이 났다"고 회상했다.
이후 유퉁은 몽골에 정착하며 통역과 가이드 역할을 맡았던 자르갈 씨와 연분을 맺게 됐다.
유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아내로부터 '인생은 원래 울퉁불퉁한 거니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힘을 얻었다"며 "아내와 딸을 위해서라도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유퉁의 8번째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온라인에는 그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