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예지가 박서준을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KBS2 '화랑'에서는 선우(박서준 분)에게 입맞춤을 하는 숙명(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명은 의식을 일은 선우에게 키스하며 "내 마음의 혼란스러움을 확인해야겠다"라며 "내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을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그 장면을 아로(고아라 분)이 발견하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펼쳐질 '화랑' 속 삼각관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선우를 사이에 둔 숙명과 아로의 신경전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화랑' 14회를 통해서 이미 드러난 바 있다.
그때부터 이미 숙명의 마음속엔 무명이 들어와 있었던 것. 당시 숙명은 자신의 오라비가 아니라는 아로의 말에 "그딴 거 상관없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거든"이라며 그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박서준을 사이에 둔 서예지와 고아라의 2파전,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갈수록 심화되는 박서준과 서예지, 고아라의 삼각관계를 담은 '화랑'은 월, 화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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