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지난 4일 고준희는 YG와의 계약을 두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밝힌 것에 이어 13일 고준희와 YG 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을 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해 2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으며 당시 고준희에게 러브콜이 쏟아졌다는 후문이 있었다.
하지만 고준희는 국내에서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를 마지막 작품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고준희는 지난 2014년 영화 '레드카펫' 제작보고회 당시 대표작을 '우리결혼했어요'라고 말하기도. 이에 고준희는 지난 2015년 한 인터뷰에서 "그건 장난이긴 했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배운 것도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준희는 연기에 대한 욕망에 대해 "난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특별한 야망이 있지 않다. 크게 없다. 예전이 더 심하긴 했다"라며 "머리를 잘랐을 때도 '내가 단발로 우리나라 여자들의 판을 뒤집어 봐야지'라는 마음을 먹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연기에 욕심이 없다"는 고준희가 YG와 손을 잡은 이후 어떤 활동을 보일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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