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이 '결혼자금'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직접 해명에 나섰다.
가수 소율과 결혼을 앞둔 문희준이 팬들로부터 결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0주년 콘서트를 이용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뭇매를 맞고 있다.
20회에 달했던 20주년 콘서트와 티켓 가격, 공연장 규모 등이 문제가 되며 팬들이 사이에 불만이 불거진 것.
논란이 가중되자 문희준은 팬카페에 글을 게재하며 해명과 동시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문희준의 해명 글을 본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설전을 벌이며 질타와 옹호의 입장을 각각 전했다.
그를 비난하는 누리꾼들은 "콘서트를 20번이나 여는 게 말이 되냐"(jk10****), "해명조차 팬들을 비꼬는 게 느껴진다"(cham****) 등의 반응을 보인 반면 옹호하는 누리꾼들은 "내년엔 30회 해 달라고 징징댈 땐 언제고 이제 와 딴소리야"(kkgm****), "콘서트를 20번 연다고 그걸 다 찾아간 본인들이 문제 아닌가"(sam5****), "도대체 가수가 공연 수익을 결혼 자금으로 쓰는 게 뭐가 문제냐"(fest****)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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