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제대했다.
김현중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30사단에서 "만기 전역한 병장 김현중입니다"라고 제대를 알렸다.
이날 김현중의 제대와 함께 그의 복귀에 대해 팬들의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아직 정확한 활동 계획을 말하지 않은 김현중은 앞서 지난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직접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김현중은 "무슨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며칠을 고민했다"라며 "길고 긴 시간들을 견디며 제가 참 나약한 사람이었구나를 느꼈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 시간을 버틸 수 있게 해준 건 날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이다"라며 "그래서 이렇게라도 안부를 묻는 것이다"라고 글을 쓴 이유를 말했다.
한편 김현중의 솔직한 심경을 접한 팬들은 "제대도 했고 자숙이 끝나면 언제든 돌아오라"라는 말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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