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고등래퍼' 참가자 장용준에게 극찬을 쏟아냈다.
스윙스는 10일 첫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서 세인트폴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장용준의 무대를 보고 "제일 잘하고 큰 인상을 줬다. 혹시 회사 있냐"고 물었다.
이어 장용준에 대해 "진짜 그 친구 좋다. 멋이 뭔지 안다. 장용준이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내가 너무 잘 안다"며 "내 느낌을 섞으면 얘는 이렇게(크게) 될 거다"라고 극찬했다.
군 전역 후 첫 예능으로 '고등래퍼'를 선택한 스윙스는 앞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가 '고등래퍼'로까지 이어지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분위기는 전혀 아니다. 경쟁을 부추기는 그럼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멘토들도 화기애애하다"며 "평소 친분이 있는 래퍼들도 있고, 녹화 분위기는 정말 '쇼미더머니' 때와는 다른 거 같다. 모든 것들이 학생들에게 많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멘토로서 어떤 점을 주의 깊게 보고 있냐"는 질문에 스윙스는 "제일 중요한 것은 랩을 잘하는 거고, 자세도 중요하다. 연예인은 하고 싶은데 만만한 게 힙합이니까 지원한 그런 깊이가 없는 친구들이 95%가 넘는 거 같았다. 스타가 되는 방법이 아닌 음악과 힙합이라는 장르에 대한 진정성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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