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의 출연료 전액 기부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준혁은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맨몸의 소방관' 출연료 전액을 소방공무원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혁은 드라마 촬영에 임하면서 소방관들의 고충을 이해해 선행을 결심했다.
이준혁의 선행은 한 소방공무원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글을 남기면서 알려지게 됐다.
그는 지난달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소방관들의 고충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준혁은 소방관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안타까웠다. 제일 가슴 아팠던 게 신고를 듣고 갔는데 냄새가 날까 안 날까가 큰 불안감이라고 하더라"며 "시체 썩는 냄새 그런 걸 보면 트라우마가 많이 생긴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힘드신 환경이라 마음이 아팠다. 어떻게 하면 도와드릴 수 있을까 여러 생각을 하게 됐고 우리나라도 인식이 개선 돼 외국처럼 그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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