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혁의 선행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이준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혁이 KBS2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출연료를 전액 소방 공무원들에게 기부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에서 소방관 '강철수'를 맡아 열연한 그는 소방관 근무를 체험하며 이런 선행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를 드러내지 않았던 이준혁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그의 인성에 대해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서 해당 드라마에서 파트너로 등장했던 배우 정인선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정인선은 지난 2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도 뽀뽀신이 처음인데 감독님도 뽀뽀신이 처음이었다. 프로뽀뽀러는 준혁 오빠밖에 없었다. 둘 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잘 이끌어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상대 배우가 오빠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빠가 '진아가 너여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다'라고 얘기해준 적이 있는데 저 역시도 오빠를 만나서 진아가 될 수 있었다"라며 이준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맨몸의 소방관'은 4부작으로 진행된 특집극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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