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스윙스, 복귀로 논란 잠재울 수 있나…"출연 망설일 이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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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스윙스, 복귀로 논란 잠재울 수 있나…"출연 망설일 이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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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 스윙스

▲ '고등래퍼' 스윙스 (사진: 스윙스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래퍼 스윙스의 방송 복귀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10일) 첫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에서는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이야기와 학교 안에서의 문화를 '힙합'으로 그려낼 힙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래퍼 스윙스는 지난 2014년 현역 입대 후 2015년 9월 의병 제대했다. 당시 복무 기간 동안 영리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그가 랩 레슨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지난 2년 동안 눈에 띄는 방송 활동없이 지내던 그가 '고등래퍼'를 통해 방송 복귀를 알리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힙합을 좋아하고 잘 하는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기 때문에 출연을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라고 이번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병이 나은 것은 아니다. 강박장애라는 것이 쉽게 치료되는 질환이 아니다. 극복하려고 노력하기보다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것으로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고등래퍼'는 대한민국 최초의 고등학생 랩 대항전으로 오늘(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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