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혁이 노라조를 탈퇴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노라조의 소속사는 9일 "이혁이 노라조를 탈퇴하고 음악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05년, 대한민국 음악 시장에 축복처럼 데뷔한 노라조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며 그들을 추종하는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해냈다.
특히 노라조는 지난 2015년, 직접 제작에 나섰을 정도로 심혔을 기울였지만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니 팔자야'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에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이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최면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자막을 넣을 것을 권고했다"며 "사기를 치면서 자막으로 '사기 조심하세요'라고 경고하는 꼴이 싫었다. 결국 유튜브로 갔는데 거기서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 것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니 팔자야'의 뮤직비디오는 그동안의 뮤직비디오를 훨 웃도는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혁은 3인조 밴드 H.Y.U.K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그와 함께했던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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