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불화, 예고됐다? 멤버 충원 당시 은정 "대체 뭐가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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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아름 불화, 예고됐다? 멤버 충원 당시 은정 "대체 뭐가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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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전 멤버 아름

▲ 티아라 전 멤버 아름 (사진: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뉴스타운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효영, 화영 폭로글 이후 심경이 담긴 글을 남겨 화제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다른 건 다 떠나서 제 지난 사진 올려주신 아주 감사한 기자분. 꼭 곧 만납시다. 모르겠네요. 만일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기자님 힘내세요.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힘내십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년 전 티아라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글을 통해 전날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티아라 불화 사건에 대해 언급한 효영, 화영의 행동을 폭로했다.

해당 글에는 화영이 티아라 멤버들과 불화를 겪고 있던 당시 효영이 아름에게 보낸 협박성 문자도 함께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아름이 지난 2013년 7월 티아라 합류 1년 만에 티아라를 떠난 이유가 '신병' 때문이라는 주장과 더불어 한 프로그램에서 은정의 솔직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은정은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티아라에 새 멤버가 충원되는 것에 대해 "솔직히 '또?' 이랬다. '아니 대체 우리가 뭐가 부족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못하면 저희끼리 연습해서 충당해서 나오면 되는데 굳이 한두 명 들어와서 리듬 깨지고 팀 분위기 어수선해지면 좋은 걸까하는 생각이 있었다. 대중이 외면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정은 "새 멤버를 보고 '아 도움이 되겠다'싶더라. 우리가 부족한게 더 느껴지면서 '부족한데 뭘 그렇게 왈가왈부야'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을 두고 티아라 멤버들간의 불화는 이미 예고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2009년 6인조로 데뷔, 2010년 12월 화영을 영입, 이후 아름, 다니를 영입하고 9인조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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