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용이 '해피투게더3'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최민용은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너의 친구 이름은'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6년 '신세대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이후 '논스톱' '거침없이 하이킥'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10년 만의 공백기 끝에 최근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최민용은 10년 전 인기에 대해 "말도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민용은 지난해 11월 MBC '일밤-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그런 걸 조사했더라. 잊혀진 연예인 2위,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뭐하셨는지 제작진에 물어봤더니 직접 물어보라고 하더라"는 MC 김성주의 말에 "저도 10년인지 몰랐다. 사실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했다. 짧은 시간에 살아온 모든 걸 어떻게 함축적으로 말씀드리나 싶다"고 운을 뗐다.
최민용은 "어머니가 하루는 너 맨날 연기하더니 이제는 가지가지 한다고 하시더라"며 10년간 많은 일이 있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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