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탈퇴' 이혁, 병맛 콘셉트 벗나?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너무 재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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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탈퇴' 이혁, 병맛 콘셉트 벗나?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너무 재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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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병맛 콘셉트 언급

▲ 이혁 노라조 탈퇴 (사진: JTBC '썰전') ⓒ뉴스타운

남성 듀오 노라조 이혁이 팀에서 탈퇴했다.

노라조 소속사 유케이레코즈는 9일 "이혁이 노라조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조빈과 이혁은 최근 1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혁 탈퇴 후 팀에 혼자 남게된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발표 때마다 파격적인 모습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두 사람의 무대를 더이상 볼 수 없음에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혁은 지난 지난 2015년 5월 JTBC '썰전'에서 B급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지윤으로부터 "병맛으로만 소화되기엔 외모와 가창력도 아깝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혁은 "하다보디 내 색깔이 되는 것 같다"며 "처음에는 이런 거 하는 게 많이 부끄러웠는데 작년부터 너무 재밌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빈은 "최근에 회사를 차렸다. 이혁이 대표다"라고 말했다. 이혁이 왜 대표냐는 질문에 이혁은 "제가 신용이 좀 더 좋다. 이런 이야기 해도 되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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