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화학비료와 농약사용 등으로 산성화되고 척박해진 토양을 개량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9억9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시 전역을 3권역으로 나눠 3년 1주기씩 토양개량제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주덕읍, 살미면, 수안보면, 대소원면, 신니면으로 규산 함량이 157ppm 미만인 논과 ph6.5 미만인 밭이 대상이다.
시는 규산질 3757톤, 석회 2670톤, 패화석 134톤을 지원해 농경지 2826ha에 살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노은, 앙성, 중앙탑, 금가, 동량면 지역에 토양개량제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난해 통합 접수 시 신청을 못한 농가는 오는 10월 추가 접수 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성화되고 척박해진 토양에 규산, 석회 등의 토양개량제를 투입하면 토양 중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의 작물 흡수가 억제돼 농작물 고유의 맛과 향 등 특성 회복과 함께 수확량도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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