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급수과정 수질검사 대상과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철저한 수돗물 관리에 나선다.
8일 시에 다르면, 올 해 급수과정 수질검사 대상을 기존 17개소에서 24개소로 확대하고 학교, 공동주택, 상가 등 9개소에는 품질확인을 실시하는 등 수질검사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는 것.
이번에 추가되는 수질검사 대상은 주로 배수지, 가압장 및 관말 수도전 등의 수돗물 급수과정을 비롯해 학교, 상가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수돗물 수용가 중심의 수질관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의 수질검사 항목을 법정 수질검사항목 이 외에 우라늄 등 미규제 미량 유해물질 등 자체 감시항목 45개 항목을 추가 선정, 총 104개 항목에 대한 감시를 확대 실시한다.
특히, 옥룡정수장의 경우, 식수원인 대청호에 조류 발생시 수돗물에 마이크로시스틴 등 조류독성 유해물질에 대한 수질검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수질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기 위해 수질검사 대상과 항목을 확대했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공정관리로 안심하고 마시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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