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시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공주시민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새해 첫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시민 무료법률 상담실은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개설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법률상담관 8명이 17회에 걸쳐 상담을 실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
올 해에는 무료법률 상담실을 확대 운영, 10명의 법률상담관이 총 22회에 걸쳐 상담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행정, 민사, 가사, 형사사건 등에 대해 상담하게 된다.
지난 6일 첫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법을 잘 몰라 변호사를 찾아 상담하고 싶지만 비용문제도 걱정되고 해서 망설였다"며, "공주시에서 무료법률상담을 한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변호사님이 이해하기 싶게 직접 잘 설명해 주셔서 고충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응수 기획담당관은 "상담에 시간이 많이 소요돼 회당 많은 인원을 상담할 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상담을 확대해 시민들의 편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무료법률상담은 월 2회 공주시청에서 진행되며 법률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사전에 기획담당관실 의회법무규제팀으로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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