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 함께2' 유민상, 이수지의 첫 만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유민상 이수지가 가상 커플로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유민상과의 첫 만남에 앞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5년 정도 혼자 외롭게 지냈다. 연애는 상상연애를 한다"고 털어놨다.
이수지는 앞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유민상과의 가상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수지는 "'컬투쇼'에서 유민상 선배님 좋아한다고 해서 하게 됐다. 유민상 선배님이 저한테 입방정 떨어서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할 때 잘되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이 프로그램에 들어왔다고 했는데 저라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랜기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힌 이수지는 KBS 2TV "1대 100'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대시했다가 거절 당한 사연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
그녀는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먼저 대시한 적이 많다. 후배들이랑 밥을 먹으러 갔는데 회사원 분이 말끔하게 정장을 입고 왔다. 내가 멋있다고 하니 후배가 '제가 따드리겠습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빈손으로 오더라. '휴대폰이 없다는데요?'라고 했다. 숟가락 올려 놓는 곳에 휴대폰이 있었는데 휴대폰이 없다고 했다. 싫다고 하시지"라며 씁쓸한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민상, 이수지의 본격적인 가상 결혼 생활은 오는 2월 14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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