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김영철, "엄마의 아픔 봐버렸기 때문에 엇나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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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김영철, "엄마의 아픔 봐버렸기 때문에 엇나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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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가족사 고백

▲ 말하는 대로 김영철 (사진: JTBC '말하는 대로') ⓒ뉴스타운

개그맨 김영철이 '말하는 대로'에서 자신의 가족사를 고백했다.

김영철은 8일 방송되는 JTBC '말하는 대로'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통해 "나를 키운 8할은 입방정이었다"고 운울 뗀 뒤 긍정적인 어머니의 모습 그대로를 배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영철은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한 사실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큰 형 등의 사연을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지난 2015년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서도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고백하며 "나 또한 엄마와 살게 되면서 엄마를 지켜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상당히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의 슬픔과 아픔을 봐버렸기 때문에 엇나갈 수가 없다"며 "엄마가 '영철아,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술 먹으면 안된다' '영철아 늦게 들어오지 마라'라고 한 마디씩만 했는데 그대로 일찍 집에 들어갔다. 홀로 된 엄마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며 효자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영철의 이야기는 오는 8일 밤 9시 30분 JTBC '말하는 대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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