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39억6천만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3만5433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충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양으로 시는 최근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공급을 개시했다.
올해 확정된 유기질비료 공급량은 전체 신청량 4만6881톤의 76% 수준이다.
유기질비료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
시는 농업경영체에 한해 부숙유기질비료 2종(퇴비, 가축분퇴비)과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기질, 혼합유박, 유기복합비료)의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지원 단가는 부숙유기질비료는 포당 국비 800~1100원, 유기질비료는 포당 1400원이다.
시는 농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포당 1100원을 추가 지원해 농가는 총 1900~25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에는 포당 2500~4800원을 추가 지원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대폭 완화키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유기질비료 생산업체의 각종 제품에 대해 불시에 시료를 채취하고 관련기관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등 엄격한 자체 검사를 통해 규격에 맞지 않는 불량 비료는 사업에서 철저히 배제할 방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