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스피카가 데뷔 5년만에 해체한다.
6일 스피카의 소속사 CJ E&M 측은 스피카는 멤버들의 합의 하에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피카의 해체가 결정된 가운데 현재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CJ E&M 음악사업부 및 B2M엔터테인먼트 양측에서 논의가 오고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해 8월에는 앨범 '시크릿 타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바 있는 이들의 갑작스런 해체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10년의 연습생 시절을 거친 끝에 데뷔하게 된 것으로 알려진 양지원은 과거 티아라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고백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양지원은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나는 연습생만 10년을 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오소녀(양지원, 지나, 유빈, 유진, 전효성) 출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소속사를 옮기면서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를 앞두고 뮤직비디오까지 찍었었다. 하지만 연예인들에게 한 번씩 온다는 권태기가 와서 2년 동안 아무것도 안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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