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대학, 제7회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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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대학, 제7회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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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309명에게 전문학사 학위가 수여

^^^▲ 충북과학대학 제7회 학위수여식
ⓒ 뉴스타운 어영수^^^
충북과학대학(학장 안재헌) 제7회 학위수여식이 2월17일 11시 옥천 종합체육관에서 이원종 충북도지사와 류봉열 옥천군수등 내외귀빈과 학부모, 학생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공업전문학사 281명, 디자인전문학사 28명 등 총309명에게 전문학사 학위가 수여됐다.

^^^ⓒ 뉴스타운 어영수^^^
특히 학위수여자 중 지난 2004년 당시 44세 만학도로 환경생명과학과에 입학한 최순자(여․영동군 영동읍 동정리)씨가 전체 수석의 영광을 안고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돼 주목을 끌었다.

최씨는 입학당시 48세인 언니 최옥자(여․옥천군 옥천읍 문정리)씨와 환경생명과학과에 함께 만학도로 입학했으며 그동안 수업은 물론 교내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활동하는 등 교내에서 모범생으로써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전체 차석은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송선씨가 차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지방공무원임용후보자장학생으로 선발된 컴퓨터미디어정보과 김태원군을 비롯한 4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산업현장과 대학을 오가며 주경야독을 했던 산업체위탁교육생 12명에게 마지막 학위가 수여돼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이원종지사는 치사를 통해 오늘 영예로운 학위를 받는 졸업생과 그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뒷바라지 해준 학부모들께도 함께 축하드리며 “여러분들이 변화의 주역이 되어 모두 큰 발전을 이루면서 모교인 충북과학대학의 위상도 함께 드높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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