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황금’ 프리지어 첫 출하 수출길 올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청양 ‘황금’ 프리지어 첫 출하 수출길 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최대 생산을 자랑하는 양승보 농가는 총 재배면적 7260㎡ 중 국내 판매 분을 제외하고 전량 수출

▲ 청양군 운곡면에서 프리지어를 재배하는 양승보씨가 이번 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 첫 출하에 이어 2월 15일 일본 수출을 앞두고 있다. ⓒ뉴스타운

청양군 운곡면에서 프리지어를 재배하는 양승보씨가 이번 주 서울 양재동 화훼단지 첫 출하에 이어 오는 15일 일본 수출을 앞두고 있다.

프리지어 단일 농가로는 전국 최대 생산을 자랑하는 양승보 농가는 총 재배면적 7260㎡ 중 국내 판매 분을 제외하고 전량 수출 계약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게 했다.

청양군 농업기술센터와 화훼연구소의 꾸준한 연구와 지도, 전조(보광)를 이용한 출하 조절, 농가의 품질향상의 노력으로 국내 화훼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성공한 것.

프리지어는 겨울철 재배하는 꽃 중에서 가장 저온으로 관리하는 꽃으로 중부지방에서 난방을 하지 않고 수막과 보온만으로 재배 가능해 경영비 절감효과가 뛰어나 농가소득은 물론 청양 화훼산업 조성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프리지어는 향기가 뛰어나고 꽃잎이 예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응원, 사랑 등의 꽃말로 새 출발하는 입학·졸업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겨울철 농가 소득작물로 전망이 밝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 황금 프리지어를 규모화하고 새로운 기술 접목과 품질향상에 노력한다면 앞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겨울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