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상수도 지하시설물 DB구축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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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수도 지하시설물 DB구축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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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2015년~2018년) 15억 투입. 다양한 분야에 활용 예정

▲ 아산시,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뉴스타운

아산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약15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지하시설물 270km에 대한 지하시설물 DB구축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년 동안 9.2억원을 투입하여 일부 동지역, 도고면, 신창면, 선장면 일원에 대한 상수도 지하시설물 151km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하고, 이어서 2017년에는 3.2억원을 투입하여 인주면, 영인면, 둔포면 일원의 상수도 지하시설물 59km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국민생활안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도로 및 7대 지하시설물에 (상수, 하수,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냉・난방) 대한 DB를 구축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자지도를 만드는 것으로, 구축된 도로 및 지하시설물 DB는 지하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되어 도로굴착,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활용되어진다.

또한, 아산시에서는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이외에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접하기 어려운 아산시만의 다양한 행정정보 및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차별화된 정보 제공을 위하여 접근이 쉬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계획 중에 있으며, 2017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온재학 토지관리과장은 “각종 대형 토목공사로 인한 도로굴착 시 발생하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정보 구축과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며,  “하반기에 타 지자체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기술이 접목된 지도를 기반으로 한 ‘시민과 함께 하는 별별 아산(가칭)’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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