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기존 설 특선영화로 편성한 '용의자' 대신 돌연 '기술자들'을 방영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앞서 SBS는 30일 새벽 0시 25분 설 특선영화로 공유 주연의 '용의자'를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해당 시간이 되자 '용의자'가 아닌 '기술자들'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사전 공지도 없이 이게 어찌된 일이냐", "편성표만 보고 기다렸는데 어이가 없다", "통수 맞은 기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SBS 편성표에는 '용의자' 대신 '기술자들'이 적혀 있는 상태다.
한편 영화 '용의자'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가족을 죽인 자를 쫓다가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용의자가 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며, '기술자들'은 인천세관에 숨겨진 1천500억 원을 40분 안에 털어야만 하는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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