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조인성 1박 2일 입수 VS '공조' 현빈 관객들에 커피…공약 대결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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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조인성 1박 2일 입수 VS '공조' 현빈 관객들에 커피…공약 대결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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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과 '공조' 대결

▲ 더킹 공조 조인성 현빈 (사진: 영화 '더킹', '공조') ⓒ뉴스타운

영화 '더킹'과 '공조'가 설 연휴를 맞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더킹'과 '공조'는 지난 18일 동시 개봉해 '초호화 캐스팅'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개봉과 동시에 '더킹'이 예매율 1위를 차지, '공조'가 2위에 올랐지만 설날 연휴 전날인 지난 26일 상황은 뒤집어졌다.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박태수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공조'에서 북한 형사를 맡은 현빈은 '더킹'와의 맞대결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르가 다르다. 보시는 분들이 판단을 하겠지만 명절 때 가족끼리 볼 수 있는 영화는 저희 것이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더킹'에 출연하는 조인성이 8백만 관객을 동원하면 1박 2일 입수를 한다는 공약에 현빈은 "수치란 것 자체가 조심스럽다. 홍보하다 보면 그런 질문들을 많이 받는데 만약 5백만 관객이 봐준다면 아무 상영관에 가서 제 영화 보시는 분들에게 커피를 직접 사드리겠다"라고 공약 대결을 펼쳤다.

또한 현빈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꾼'에서 '더킹'의 배성우 선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라고 밝히며 "현장에서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지가 된다'라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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