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공주 남성의용소방대장에 류석만(현 동양일보 기자) 씨가 추대됐다.
공주소방서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리버스컨벤션센터 지하 1층(금성동 소재)에서 공주 남성의용소방대장 이ㆍ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솔선 헌신하여 영예롭게 이임하는 의용소방대장을 격려하고, 새로이 취임하는 신임대장과 대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켜 의용소방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것.
이날 행사에는 오시덕 공주시장, 정진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내ㆍ외빈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신임 류석만 대장은 지난 25년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화재예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여 이번 공주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추대됐다.
류석만 대장은 "중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앞서지만,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노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슬로건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역 소외계층 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환 공주소방서장은 이임하는 정채덕 의용소방대장에게 "28년 동안 쉽지 않은 봉사에 감사드린다"면서, "새로 취임하는 류석만 대장께서는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 최강의 의용소방대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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