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소송 등을 '상처의 시간'이라고 회고해 주목받고 있다.
김현중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랜만이다. 무슨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며칠을 고민한 끝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길고 긴, 상처의 시간들을 지나면서 제가 참 나약한 사람이었구나를 느꼈다"면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은 얼굴 마주보면서 하고 싶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상처의 시간 심경을 전한 김현중은 내달 11일 전역 후 사회에 복귀한다. 이에 복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최근에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인 최씨의 소송이 계획적이라는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한 기자는 "최씨가 그녀의 어머니와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되며 김현중과의 갈등이 심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문자는 최씨가 증거로 제출한 문자들 중 일부"라며 "최씨 측은 문자의 문맥 전체는 이상한 내용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고, 김현중의 아버지는 공개된 문자 중 '참고 연말까지 가야한다'라는 지시가 있었기에 최씨의 소송은 계획적이라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검찰은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5월 폭행으로 인한 유산 및 12월 임신 중절 주장 등이 모두 거짓임을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 중 임신테스트 및 유산 관련 일부 내용을 삭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증거를 조작한 후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김현중이 반소하면서 사기 미수로 형사 법정에 섰다.
최씨가 임신중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던 당시 임신조차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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