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가 4년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23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장기하의 이별을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각자의 일에 매진해오면서 소원해졌고, 선후배로 남기로 결정했다.
특히 사랑 예찬론을 펼친 아이유의 해당 발언 역시 조명되며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14년 7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를 언급하며 "연애할 때가 좋은 것 같다. 연애할 때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대상이 바로 나라는 사실에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를 하면 상대가 무엇보다도 대단해 보이게 된다. 이 때문에 내가 나를 더 대단하게 보게 되고 인정이 되는 것 같아서 연애를 하면 자존감이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3년 장기하가 진행 중인 라디오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아쉽게도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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