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 오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어 봄철 산불 제로화를 위해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한다.
금년 봄철 평균기온은 평년(11.7℃)보다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236.6mm)과 비슷할 전망이나 공휴일 설 연휴 기간 장기화,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 캠핑 등 산림 휴양객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인위적인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산불예방 활동이 필요하다.
산불 발생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394건, 산림 478ha 피해 중 입산자 실화 148건 38%, 소각산불 121건 31%가 대부분 차지하고, 1∼2월은 산불발생 건수의 79건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양산림항관리소는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대형 2대, 중형2대)를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 할 수 있는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여 산불피해 면적 최소화에 만전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심태섭 소장은 “산림은 잠시 후손에게 빌려 쓰는 소중한 재산이므로 산을 찾을 때에는 라이터, 성냥과 같은 인화물질은 휴대하지 말 것과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허가 없이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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