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지안, SS501로 데뷔할 뻔한 사연? "'그냥 집에 가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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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서지안, SS501로 데뷔할 뻔한 사연? "'그냥 집에 가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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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서지안, SS501

▲ '불후의 명곡' 서지안, SS501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뉴스타운

'불후의 명곡' 서지안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서지안이 전 출연진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서지안은 허영란의 '날개'로 무대를 꾸며 좌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지안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후의 명곡' 제작진에 직접 출연을 부탁한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서지안은 "당연히 처음엔 거절당했다. 오기가 생겨 노래나 한 번 들어보고 결정해 달라고 했더니 감사하게도 작업실까지 찾아와 주셨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그는 "예고를 다녔는데 학교 선생님 추천으로 아이돌 그룹 오디션을 보게 됐다. 어린 마음에 소속사 대표를 만나 '아이돌 말고 솔로 가수로 데뷔하고 싶다'고 했더니 '그래, 그럼 집에 가라'라고 하더라. 그때 오디션을 통과했다면 SS501이 됐을 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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