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김고은, 기억에서 공유 지웠다…거꾸로 치는 파도는 무엇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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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고은, 기억에서 공유 지웠다…거꾸로 치는 파도는 무엇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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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김고은, 파도

▲ '도깨비' 김고은, 파도 (사진: tvN '도깨비') ⓒ뉴스타운

'도깨비'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tvN '도깨비' 14화 예고 영상에서는 김신(공유 분)의 기억을 잊은 지은탁(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애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은탁은 눈물을 흘리며 "무엇을 잊은 걸까요. 누구를 잊은 걸까요. 어떤 얼굴을 잊고 무슨 약속을 잊어 이렇게 깊이 모를 슬픔만 남은 걸까요"라고 탄식해 김신에 대한 기억이 지워졌음을 암시했다.

검을 뽑힌 김신이 무(無)로 돌아가며 그에 관한 기억도 모두 사라진 것. 기억 없는 슬픔에 사무친 은탁은 "누가 저 좀, 아무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 가운데 은탁이 김신을 처음으로 불러낸 부두에서 파도가 거꾸로 치는 모습이 연출돼 이들의 극적인 운명을 암시하기도 했다.

슬픔에 잠긴 은탁의 모습이 그려질 '도깨비' 14화는 오는 20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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