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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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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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정지한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97%, 2분 이내면 90%, 4분 이내면 50% 이상의 생존율

▲ 계룡소방서 ⓒ뉴스타운

최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야외활동 중 뇌혈관 질환 및 심장질환에 대한 위험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겨울은 추위로 혈관이 좁아지면서 심혈관 질환에 따른 심정지 위험성이 다른 계절에 비해 높다.

계룡소방서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병원 후송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시급한 것이 즉각적이고 정확한 응급처치다.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서는 병원으로 옮기기 전 가족이나 일반인 등 목격자들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흔히 환자를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으로 5분이라는 시간을 제시하고 있다. 심장이 정지한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면 97%, 2분 이내면 90%, 4분 이내면 50% 이상의 생존율을 보인다. 그러나 4분 이후부터는 심각한 뇌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정확한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

심폐소생술은 일단 환자 발생 시 의식과 호흡을 확인하고 주변에 119신고와 AED를 요청 후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실시하며, 심폐소생술 도중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이 회복됐는지 확인하고 호흡이 없다면 구급대원, 전문 의료인이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계속 실시하면 된다.

장철규 구급팀장은 “심장 질환은 대부분 뚜렷한 전조증상이 없고, 급작스럽게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정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어느 장소에서나 발생하고 있다” 며 “평소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대응방법을 숙지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계룡소방서는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심정지, 심ㆍ뇌혈관환자, 중증외상환자 등 중증응급환자 구급출동시 펌뷸런스 동시 출동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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