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에서 배우 김민교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김민교는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힘들긴 했는데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봤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김민교는 "집이 잘 살다가 되게 어려워졌다. 예전에 집에 수영장도 있었고 '대학 들어가면 뭐 받고 싶냐'는 질문에 '말'이라고 답할 정도였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변에서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민교는 "진짜 말 사달라 했다"라며 절친 유세윤은 "승마하셨다"라고 증언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민교는 "완전 판자촌으로 이사 갔다. 폭삭 가라앉았다. 삶의 격차를 경험하다 보니 연극할 때 행복했다. 백몇십만 원 벌면 연극 후배들 소주 사주기 충분하다"라고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대스타가 되자 할리우드 그런 꿈보다 연기만 계속 열심히 하는 이유는 저를 잊어서 연기를 할 수 없게 될까 봐"라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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