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레코드' 수지의 일상 '기대UP'…"너무 쌍스러워 못 쓰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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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수지의 일상 '기대UP'…"너무 쌍스러워 못 쓰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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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수지 인터뷰

▲ 오프더레코드 수지 (사진: '오프더레코드') ⓒ뉴스타운

'오프더레코드'에서 배우이자 가수 수지가 자연스러운 인터뷰로 관심을 모았다.

15일 공개된 '오프더레코드'에서 수지는 본인이 직접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장소에 도착해 수지는 인사를 하며 "가방 어디다 놓지?"라며 자리에 앉았다.

"원래 술 많이 마셔요?"라는 질문에 수지는 "저요? 저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수지는 "여기 단골이다"라며 "어떻게 누가 여길 섭외했지? 내가 알려준 적이 없는데. 깜짝  놀랐다. 내가 알려준 줄 알고"라고 전했다.

수지는 자신 앞에 있는 술잔을 보고는 "언제 여기 있었지? 반갑습니다"라며 건배를 했다. 이어 조용한 분위기에 그는 "네 어색하네요. 진짜 어색하다"라고 분위기를 못 견뎌했다.

수지는 "완전 어떡해요? 원래 다 이렇게 어색해하죠? 아니에요?"라고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수지는 "친구들한테 리얼리티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다들 하지 말라고 안 하는 게 득일 것 같다고 가만히 있으라 그러더라"라며 "너무 쌍스러워서 아무 것도 못 쓰실 수 있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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