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더레코드'에서 배우이자 가수 수지가 자연스러운 인터뷰로 관심을 모았다.
15일 공개된 '오프더레코드'에서 수지는 본인이 직접 차를 몰고 약속 장소로 향했다. 장소에 도착해 수지는 인사를 하며 "가방 어디다 놓지?"라며 자리에 앉았다.
"원래 술 많이 마셔요?"라는 질문에 수지는 "저요? 저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수지는 "여기 단골이다"라며 "어떻게 누가 여길 섭외했지? 내가 알려준 적이 없는데. 깜짝 놀랐다. 내가 알려준 줄 알고"라고 전했다.
수지는 자신 앞에 있는 술잔을 보고는 "언제 여기 있었지? 반갑습니다"라며 건배를 했다. 이어 조용한 분위기에 그는 "네 어색하네요. 진짜 어색하다"라고 분위기를 못 견뎌했다.
수지는 "완전 어떡해요? 원래 다 이렇게 어색해하죠? 아니에요?"라고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수지는 "친구들한테 리얼리티 할 수도 있다고 하니까 다들 하지 말라고 안 하는 게 득일 것 같다고 가만히 있으라 그러더라"라며 "너무 쌍스러워서 아무 것도 못 쓰실 수 있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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