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멤버 찬열의 '미씽나인' 메이킹 영상이 화제다.
지난 10일 MBC '미씽나인' 제작진은 이열 역을 맡은 찬열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찬열은 "'이열'은 한국에서 유명한 그룹 드리머즈의 막내로 천진난만하고 긍정적인 캐릭터"라고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소개했다.
찬열은 '이열'과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8~90% 정도 일치하는 것 같다.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부분과 실제로도 형들을 잘 따르는데 극 중에서도 그런 모습이 많이 보인다"라고 전했다.
또한 "촬영장 분위기는 최고로 화기애애하다고 자신한다. 메이킹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쉬는 시간에도 항상 다 모여서 같이 웃고 떠들고, 즐겁게 촬영한다"라며 출연진들 간의 호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무인도에 데려가고 싶은 엑소 멤버는 누구?"라는 질문에 세훈을 꼽으며 "고생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각기 다른 아홉명이 이 무인도에서 어떻게 생존해나가는가"를 '미씽나인'의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저의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는 대사의 80%가 '형'인데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이 나올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앞선 메이킹 영상들을 통해 각기 다른 상황에서 반갑게, 다급하게 '형'이라는 대사를 소화해내는 찬열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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