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종시의회 청사' 준공식이 12일 오전 11시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소재 현지에서 거행됐다.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시의회 청사 건립 홍보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립유공자 표창(계룡건설 소장 등 5명), 이충재 행복청장의 기념사와 이해찬 국회의원 및 이춘희 시장 등 내빈 축사, 테이프컷팅에 이어 주요시설인 본회의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시의회 청사는 자연을 향해 열려있고, 시민에게 친근한 청사를 뜻하는 '산책로의 청사'라는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2015년 5월 지상 4층(연면적 6089㎡) 규모로 착공했으나, 공사 진행 중에 시청사 미입주 부서와 의원 증원을 대비한 세종시의 추가 증축 요청(2개층)을 행복청이 받아들여 2016년 3월 지상 6층(연면적 8477㎡) 규모로 설계를 변경한 후, 총 공사비 140억 원(국비 90억, 지방비 50억)을 투입, 준공했다.
세종시의회 청사는 시민들의 민의를 대변할 본회의장, 의원사무실 및 의회사무처, 감사위원회 사무실 등 사무공간과 의원휴게실, 체력단련실 등 지원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장애(Barrier Free) 설계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을 취득한 친환경 건축물로서 운영효율을 최대한 고려했다.
세종시의회가 오는 2월 신청사로 입주,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2015년 6월 보람동(3-2생활권)으로 입주한 세종시 청사와 더불어 3생활권 지방행정타운의 면모를 갖춘 실질적인 금강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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