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 박형식, 지수가 호흡을 맞춘 '힘쎈여자 도봉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은 뭐 하나만 잘못 만지면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힘센여자 도봉순 역을 맡았다.
힘 좋고 먹성 좋고 성격까지 좋은 도봉순은 초등학교 때부터 짝사랑한 인국두(지수 분)의 이상형인 코스모스 같은 여자가 되는 게 꿈이다.
도봉순은 주체할 수 없는 힘 덕분에 여심을 넘어 남심까지 홀리는 마성의 심스틸러이자 안하무인 게임회사 대표 안민혁(박형식 분)의 경호원으로 취업하게 되면서 좌충우돌 삼각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앞서 지수는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힘쎈여자 도봉순'에 대해 "박보영 누나가 처음으로 연하와 연기를 한다고 했다"며 "제가 정말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연기를 같이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짝사랑만 해왔는데 짝사랑을 당하는 역할을 하니까 기분이 흐뭇하면서도 그 배우가 박보영이라니 다리 아팠던 나에게 보상을 주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며 "박형식 형과도 나오는데 정말 재밌을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수는 지난해 9월 JTBC '판타스틱' 촬영 도중 급성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한 바 있다.
한편 12일 티저포스터를 공개한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은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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