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당분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10일 한 매체는 '무한도전'이 설 방송을 기점으로 약 7주간 결방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을 대신해 설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3주간 편성되며 이후에는 약 한 달간 '무한도전' 베스트 특집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는 김태호 PD가 휴식에 대한 적극적인 의사를 내비치면서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태호 PD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열심히 고민해도 시간을 빚진 것 같고, 쫓기는 것처럼 가슴 두근거리고, 택시 할증 시간 끝날 쯤 상쾌하지 못한 마음으로 퇴근하는 회의실 가족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 기간과 두 달의 준비 기간을 줬으면 좋겠다. 에라 모르겠다. 방송국 놈들아. 우리도 살자. 이러다 뭔 일 나겠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시즌제 도입해도 괜찮을 듯", "푹 쉬고 돌아오시길", "언제나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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