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현장에 출동한 계룡소방서 펌뷸런스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펌뷸런스 출동시스템 효과를 증명했다.
계룡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12시경 계룡시 두마면 한 노인요양시설에 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를 받고 당시 출동 후 귀소 중이던 구급차를 대신해 펌뷸런스가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펌뷸런스 대원들은 환자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심정지로 판단.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 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한편, 의료지도를 받으며 AED를 적용해 환자의 맥박과 호흡을 순환시켰다.
이후 계룡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환자는 구급대원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구급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차가 출동하고 공백이 생길 때 가까이 있는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이다.
이규선 소방서장은 “펌뷸런스 지정 대원에 대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및 일상 교육훈련을 통해 응급처치교육을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질 좋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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