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VS최진호, "긴장되냐?" 끝나가는 싸움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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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VS최진호, "긴장되냐?" 끝나가는 싸움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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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 '낭만닥터 김사부' (사진: 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뉴스타운

'낭만닥터 김사부'가 종영까지 2회를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오늘(10일) 방송될 19회 예고편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예고편에는 주현(신회장 역)의 힘든 수술을 성공시키며 더욱 단단해진 돌담병원 식구들을 흔들려는 최진호(도윤완 역)의 비열한 모습이 담겨있다.

최진호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뭔지 아십니까. 관계를 깨는 일입니다. 그저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라며 남은 2회분 동안 끊임없는 갈등을 일으킬 것임을 암시했다.

또한 최진호의 "무슨 뜻이야, 병원과 싸우겠다니"라는 대사와 함께 거대 병원을 향해 당당하게 걸어가는 돌담 병원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돌담 병원 식구들을 향해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라고 물었고, 한석규(김사부 역)는 "왜, 긴장되냐?"라고 반문해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 18회는 17회를 기록한 25.1%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26%(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의 위엄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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