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벌써 네 번째 호흡을 맞춘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김민희는 지난해 5월 칸 영화제 기간 동안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출연했고, 지난해 6월 불륜설이 불거진 뒤로도 두 사람은 강원도에서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를 촬영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준석은 풍문기자단에게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를 만나서 실제 교제하기 전에 혹시 아내에게 이혼 의사를 밝혔는지"라고 물었고, 이에 한 기자는 "내가 알기로는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를 만나면서 이혼 의사를 밝힌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또 내가 듣기로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할 때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에게 호감 표시를 굉장히 공공연하게 했다고 한다"며 "그런 과정에서 홍상수 감독이 흔들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희는 권해효와 함께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장편영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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