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연석이 사랑전도사로 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극 중 변우민(남도일 역) 가게에서 촬영 중인 서현진(윤서정 역), 유연석(강동주 역), 진경(오명심 역), 임원희(장기태 역)의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출연진들은 리허설을 맞추는 중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서현진을 비롯 다른 출연진에게도 "사랑합니다"를 연발하는 장면을 완벽하게 연습한 유연석은 막상 시작된 촬영에서 진경을 향해 대사를 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경은 "사랑한다는 말이 안 나오니? 자존심 상해"라고 투정을 부렸고 유연석은 "선배님 표정이 귀여워서 그렇다"라며 센스있게 상황을 모면했다.
또한 서현진은 메이킹 촬영 카메라를 향해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이라며 능글맞은 매력을 발산하는 유연석을 향해 "적당히 하라"는 농담섞인 핀잔을 던져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유연석은 이에 굴하지 않고 서현진, 스텝들을 향해 "카메라 보고 '사랑합니다'라고 해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종영까지 3회분을 앞둔 '낭만닥터 김사부'는 최근 시청률 25.1%를 기록하며 멈추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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